
흥부 놀부
이상교 글 / 김민선 그림
옛날 한 마을에 욕심 많은 형 놀부와 착한 동생 흥부가 살았다. 놀부는 흥부를 집에서 쫓아냈고, 흥부네는 가난하게 지냈다. 어느 날 흥부는 뱀에게 잡아먹힐 뻔한 제비를 구해 주고 다친 다리를 치료해 주었다. 이듬해 봄, 제비는 박씨를 물어다 주었고, 박을 타자 금은보화가 쏟아져 흥부는 부자가 되었다. 이를 본 놀부는 일부러 제비의 다리를 부러뜨려 치료한 뒤 박씨를 받아 심었지만, 박 속에서 도깨비가 나와 혼이 났다. 결국 놀부는 잘못을 뉘우치고 흥부에게 용서를 빌었고, 형제는 다시 사이좋게 지냈다.
- 제공처
- 미래엔아이세움
- 저작권
- 분류
- 문학
- 키워드
- 권선징악,나눔과용서,욕심과벌,제비와박씨,형제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