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목록
무료 제공 가능한 도서 목록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김향금 글 / 곽선영 그림
흰 토끼를 쫓아 토끼굴로 뛰어든 앨리스는 이상한 방에 도착한다. 주스를 마시면 몸이 작아지고 돌멩이를 먹으면 몸이 커지는 신기한 곳에서, 앨리스는 쐐기벌레에게 버섯으로 크기를 조절하는 법을 배운다. 길을 잃고 헤매다 고양이를 만나 길을 알게 된 앨리스는 모자 장수와 3월 토끼를 만나고, 카드 병사들이 흰 장미를 붉게 칠하는 이상한 나라에서 여왕님과 홍학 채로 크로켓 경기를 한다. 경기가 엉망이 되자 화가 난 여왕님이 앨리스를 재판장으로 끌고 가지만, 앨리스가 점점 커지면서 이 모든 것이 꿈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인어 공주
김평숙 글 / 강미선 그림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인어 공주는 바다 위 세상을 동경했다. 열다섯 살이 된 인어 공주는 바다 위에서 왕자를 보고 사랑에 빠졌다. 폭풍이 몰아친 날, 인어 공주는 왕자를 구해 주었지만 왕자는 다른 사람을 자신을 구해 준 사람으로 생각했다. 왕자를 만나기 위해 인어 공주는 바다 마녀에게 목소리를 주고 다리를 얻게 되었다. 하지만 왕자가 다른 사람과 결혼하면 인어 공주는 물거품이 될 운명이었다. 결국 왕자는 다른 공주와 결혼했고, 인어 공주는 왕자를 해치지 못한 채 바다로 몸을 던졌다. 인어 공주는 물거품이 되는 대신 공기 요정이 되었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
이지현 글 / 오정 그림
옛날 어느 나라에 아름다운 공주가 태어났다. 왕과 왕비는 공주의 탄생을 축하하며 요정들을 초대했지만, 한 요정은 초대받지 못했다. 화가 난 요정은 공주가 열다섯 살이 되면 물레바늘에 찔려 죽게 될 것이라고 저주했다. 그러나 다른 요정이 저주를 약하게 하여 공주는 죽지 않고 깊은 잠에 빠지게 되었다. 왕은 공주를 지키기 위해 나라의 물레를 모두 없앴지만, 공주는 성의 탑에서 물레를 돌리는 할머니를 만나 물레바늘에 찔리고 말았다. 공주와 성 안의 사람들은 모두 잠들었고, 백 년 뒤 한 왕자가 나타나 공주를 깨우게 된다.

재주 많은 네 친구
김영란 글 / 전병준 그림
옛날 어느 산골에 힘이 아주 센 아이가 태어났다. 아이는 산 같은 나뭇짐을 날라 ‘장기손이’라 불렸다. 장기손이는 길을 떠나 콧바람으로 물을 얼게 하는 콧김손이, 고무래로 산을 미는 고무래손이, 오줌으로 강을 만드는 오줌손이를 차례로 만났다. 네 사람은 함께 길을 가다가 호랑이들을 만나 나무 쌓기 내기를 하게 되었다. 호랑이들이 불을 붙이자 오줌손이가 물을 쏟아 불을 끄고, 콧김손이가 물을 얼리고, 고무래손이가 얼음을 밀어 호랑이들을 물리쳤다. 이후 네 친구는 다시 길을 떠나 세상을 구경하며 함께 다닌다.

콩쥐 팥쥐
이상교 글 / 김원희 그림
옛날 한 마을에 콩쥐와 아버지가 살고 있었다. 아버지가 새엄마와 팥쥐를 데려오면서 콩쥐는 힘든 일을 도맡아 하게 되었다. 새엄마는 콩쥐에게 큰 독에 물을 채우고, 벼 한 가마니를 찧고, 베 두 필을 짜라고 시키며 잔치에 가지 못하게 했다. 하지만 소, 두꺼비, 참새 떼, 선녀님의 도움으로 콩쥐는 일을 모두 마치고 잔칫집에 갈 수 있었다. 잔칫집에 가던 길에 콩쥐는 꽃신 한 짝을 잃어버렸고, 원님은 그 꽃신의 주인을 찾았다. 결국 꽃신의 주인이 콩쥐라는 것이 밝혀지고, 원님은 콩쥐의 착한 마음을 알아보고 혼인을 하게 된다. 콩쥐는 행복하게 살게 되었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차보금 글 / 유진희 그림
옛날 한 마을에 어머니와 오누이가 살았다. 어느 날 어머니가 잔칫집에 다녀오던 길에 호랑이를 만나 잡아먹히고 말았다. 호랑이는 어머니 옷을 입고 오누이의 집을 찾아가 문을 열라고 속였다. 하지만 오누이는 수상함을 눈치채고 문을 열지 않았다. 결국 호랑이가 집 안으로 들어오자, 오누이는 재빨리 나무 위로 도망쳤다. 꾀를 내어 호랑이를 속이며 시간을 벌었고, 간절히 하늘에 기도하자 동아줄이 내려왔다. 오누이는 그 동아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고, 오빠는 달이 되고 누이동생은 해가 되었다. 욕심을 부리던 호랑이는 헌 동아줄을 타다 떨어지고 말았다.

호랑이와 곶감
김영란 글 / 이주록 그림
옛날 한 마을에 욕심 많은 형 놀부와 착한 동생 흥부가 살았다. 놀부는 흥부를 집에서 쫓아냈고, 흥부네는 가난하게 지냈다. 어느 날 흥부는 뱀에게 잡아먹힐 뻔한 제비를 구해 주고 다친 다리를 치료해 주었다. 이듬해 봄, 제비는 박씨를 물어다 주었고, 박을 타자 금은보화가 쏟아져 흥부는 부자가 되었다. 이를 본 놀부는 일부러 제비의 다리를 부러뜨려 치료한 뒤 박씨를 받아 심었지만, 박 속에서 도깨비가 나와 혼이 났다. 결국 놀부는 잘못을 뉘우치고 흥부에게 용서를 빌었고, 형제는 다시 사이좋게 지냈다.

흥부 놀부
이상교 글 / 김민선 그림
옛날 한 마을에 욕심 많은 형 놀부와 착한 동생 흥부가 살았다. 놀부는 흥부를 집에서 쫓아냈고, 흥부네는 가난하게 지냈다. 어느 날 흥부는 뱀에게 잡아먹힐 뻔한 제비를 구해 주고 다친 다리를 치료해 주었다. 이듬해 봄, 제비는 박씨를 물어다 주었고, 박을 타자 금은보화가 쏟아져 흥부는 부자가 되었다. 이를 본 놀부는 일부러 제비의 다리를 부러뜨려 치료한 뒤 박씨를 받아 심었지만, 박 속에서 도깨비가 나와 혼이 났다. 결국 놀부는 잘못을 뉘우치고 흥부에게 용서를 빌었고, 형제는 다시 사이좋게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