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염소
김향금 글 / 안은진 그림
엄마 염소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가 함께 살고 있었다. 막내 염소의 생일날, 엄마는 시장에 가며 아무에게도 문을 열어 주지 말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못된 늑대는 엄마인 척 목소리를 바꾸고 손을 하얗게 꾸며 아기 염소들을 속였고, 결국 문이 열리자 늑대는 아기 염소들을 잡아먹었지만, 막내 염소 한 마리는 벽시계 속에 숨어 살아남았다. 돌아온 엄마 염소는 늑대의 배를 갈라 아기 염소들을 구해 냈고, 돌멩이를 넣어 늑대를 혼내 주었다. 그 뒤 가족은 다시 행복하게 지냈다.
- 제공처
- 미래엔아이세움
- 저작권
- 분류
- 문학
- 키워드
- 가족,늑대,용기,조심,지혜,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