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쥐 팥쥐
이상교 글 / 김원희 그림
옛날 한 마을에 콩쥐와 아버지가 살고 있었다. 아버지가 새엄마와 팥쥐를 데려오면서 콩쥐는 힘든 일을 도맡아 하게 되었다. 새엄마는 콩쥐에게 큰 독에 물을 채우고, 벼 한 가마니를 찧고, 베 두 필을 짜라고 시키며 잔치에 가지 못하게 했다. 하지만 소, 두꺼비, 참새 떼, 선녀님의 도움으로 콩쥐는 일을 모두 마치고 잔칫집에 갈 수 있었다. 잔칫집에 가던 길에 콩쥐는 꽃신 한 짝을 잃어버렸고, 원님은 그 꽃신의 주인을 찾았다. 결국 꽃신의 주인이 콩쥐라는 것이 밝혀지고, 원님은 콩쥐의 착한 마음을 알아보고 혼인을 하게 된다. 콩쥐는 행복하게 살게 되었다.
- 제공처
- 미래엔아이세움
- 저작권
- 분류
- 문학
- 키워드
- 권선징악,도움,착한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