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치와 호랑이와 토끼
김영란 글 / 이주록 그림
옛날, 호랑이가 까치에게 새끼를 한 마리씩 내놓으라고 협박했다. 까치는 슬퍼하며 울었고, 이를 본 토끼가 꾀를 알려 주었다. 토끼는 돌을 불에 달궈 ‘돌떡’이라 속이고, 강물에 꼬리를 담그게 하여 얼게 만들고, 대나무밭에 불을 질러 호랑이를 골탕 먹였다. 결국 욕심 많고 어리석은 호랑이는 벌을 받고, 까치는 새끼들과 평화롭게 살게 되었다. 토끼는 작은 동물들에게 호랑이를 물리치는 방법을 알려 주며 지혜로운 동물로 남았다.
- 제공처
- 미래엔아이세움
- 저작권
- 분류
- 문학
- 키워드
- 권선징악,꾀,약자보호,지혜,토끼